책송이 - 죽음
the live 송파 TV
등록일 : 2019-10-02
조회수 : 654
1. 나에게 책이란?
작가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문장으로 제가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보여주는‘창’이라 생각합니다.
2. 인사 및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거마도서관 사서과장 박철민입니다.
3. 소개하고 싶은 책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죽음」입니다.
모두가 직접 경험하지만 누구에게도 표현할 수 없는 경험이 바로 ‘죽음’인데요.
이 책은“누가 날 죽였지?”라는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주인공 가브리엘 웰즈가 자신의 죽음의 비밀에 대해 밝혀가는 흥미로운 이야기의 책입니다.
4. 감명 깊은 부분.
‘책이라면 으레 따분한 줄 알았는데 글자와 단어, 문자의 경계를 뛰어넘자
머릿속에 영화 스크린이 펼쳐지더니 소설 속 주인공들이 살아 움직이며 말하기 시작했어요.
평행세계로 들어간 기분이었죠.’ ‘지금 갖고 있지 않은 것을 가지려 하기보다 지금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한다.
모든 삶은 유일무이하고 나름의 방식으로 완벽하다.
비교하지 말고 오직 이 삶을 최대한 누리기 위해 애써야 한다.’
5. 나만의 책 리뷰
베르나르 베르베르는‘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흥미롭고 유쾌한 추리소설로 그려냈는데요.
자신의‘살인’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저승과 이승에서 공조 및 교차 수사를 펼치는 부분을 비롯해 매우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독서에 빠져들게 합니다.
작가는 죽음을 통해 삶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는데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내일 죽음을 맞이할 사람들에겐 매우 중요하고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