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송이 - 서점 여행자의 노트
the live 송파 TV
등록일 : 2019-09-05
조회수 : 795
1. 나에게 책이란?
새로운 생각을 샘솟게 하는 샘이자, 길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2. 인사 및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늘푸른어린이도서관장이자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 박소희입니다.
3. 소개하고 싶은 책
김윤아 작가의「서점 여행자의 노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4. 감명 깊은 부분
일반 시민들이‘게이스 더 워드’를 지킨 것은 이 서점을 단순히 소수자들의 공간으로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서점은 자신과 후대의 자손들이 살아갈 사회의 다양성을 상징하는 공간이었다.
‘게이스 더 워드’가 탄압받는다면,
자신도 언젠가 사회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것이다. -P56
5. 나만의 책 리뷰
책과 사람을 이어주는 일을 한다는 것은 참 행복합니다.
하지만 일을 하다보면 자칫 관성에 빠질 때가 있는데요.
저자는
파리의 부키니스트 책거리, 블루스타킹스, 게스더워드 등의 서점들이 책을 파는 곳을 넘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떻게 다양한 사회를 이해하고 연대해 가는지 소개합니다.
서점은 어느새 삶의 태도를 바꿔놓는 공간이 됩니다.
책과 함께 하는 사람으로서 모처럼 가슴이 떨렸고, 지금 당장 뭔가를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작은 책 한 권을 통해 또 다른 세상을 만나고 소통합니다.